여유있게즐기는 백운계곡 시원시원했어요
안녕하세요
오늘은 비가 오는 주말인데요
지난 주말에 다녀온 이야기를
들려드릴까 합니다 ㅎ
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친구커플과 같이
경기도 포천 백운계곡 다녀왔어요
가면서 휴게소도 들려서 맛있는 음식도 먹었는데요
서울 도심을 벗어나니깐 좀처럼 볼 수 없던
공기청정 지역에 들어온것 같은 기분
백운계곡 가는길이 설레이기만 하네요 ㅎ
이날 갔을때는 무더운 날씨여서 너무 좋았습니다
백운계곡 도착하고 나서
가까운 물 근처에 자리를 잡았죠 ㅎ
메인 메뉴로 이동갈비를 주문했고
주문한 갈비가 나오기 전에 간단하게
맥주한잔 하면서 편안하게
휴식같은 휴식을 즐겼던
백운계곡 너무 시원했어요 ㅎ
보기만 해도 정말 맛있을 포천 이동갈비 인데요
백운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같이
먹으니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
이동갈비 다먹고 나서 라면 하나를 시켜서 먹었어요
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라면이죠 ㅎ
백운계곡에서 지금 맛보세요 ㅎㅎㅎ
마지막으로 이동갈비에 밥 다먹고 물놀이가 끝난후
민박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
메밀전병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
즐거원던 백운계곡 여름이야기 짱짱이에요 ㅎ